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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15 조회수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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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7.8 강진에 대규모 대피·사망자도…"쓰나미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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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연합뉴스, news1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김보경 기자 = 뉴질랜드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에서 14(현지시간) 오전 02분께 규모 7.8의 강진과 수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본진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동쪽으로 91,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으로부터 200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진앙은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헨머스프링 온천마을에서 남동쪽으로 15떨어진 지역이다. USGS는 애초 지진 규모를 7.4로 밝혔다가 이후 7.8로 상향 조정했다. 진원의 깊이는 10km에서 23km로 약간 깊어졌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지진 규모를 7.9, 진원의 깊이는 10km라고 설명했다.

 

첫 지진이 발생하고 30분 후에는 규모 6.5의 지진(USGS 기준)이 이어졌다. 이후 규모 46 이상의 여진이 20여 차례 잇따랐다. dpa통신은 본진 발생 이후 뉴질랜드 남섬과 북섬에서 100차례가 넘는 여진이 있었다고 전했다.

 

첫 지진이 발생하고 2시간가량이 지난 이날 오전 150분께 높이 2m가량의 첫 번째 쓰나미 파도가 남섬을 강타했다. 방재당국은 쓰나미가 몇 시간 동안 계속될 수 있으므로 경보 해제 때까지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부 지역에 최대 높이 5m의 쓰나미 파도가 밀어닥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오면서 동부 해안지대의 주민 수천 명이 높은 지대로 대피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지난 20112월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해 185명이 목숨을 잃었다. kong79@yna.co.kr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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